12월 1주차 바이오위클리 #269

1분안에 읽는 바이오 주간뉴스. 바이오위클리는 매주 바이오 관련 최신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.
🎯 지난주 HOT 뉴스
  • 대웅제약, 당뇨치료제 '엔블로정' 허가...국산신약 36호
    => 36호 국산 신약 탄생,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‘엔블로정’의 경쟁력은?
    => ‘제36호 국산 신약’ 대웅제약 당뇨병 치료제 ‘엔블로정’ 승인이 갖는 의미
  • 로슈 '룬수미오', 식약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 1호
  • 모더나, 코로나19 백신 ‘스파이크박스2주’ 식약처 긴급사용 승인 획득
  • 제테마·한국비엠아이·한국비엔씨 보툴리눔 제제 품목허가 취소
  • 한미약품, ‘가브스’ 제조공정 특허 무효화 성공 … 제약업계 반사이익
  • 신풍제약, 비자금 관련 “검찰,재직 임원 구속영장 청구..법원,발부”
  • 툴젠,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 관련 혐의 무죄 판결 확정
  • LG화학 유트로핀에스ㆍ셀트리온 베그젤마 급여 등재
  •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, 2023년 경쟁 구도 달라질까
  • 제약바이오 숙원과제 ‘컨트롤 타워’ 가시화…산업계 ‘환영’
  • 잘나가던 현대약품, 때아닌 노사갈등에 '진땀'
  • 치매치료제 개발 '첩첩산중', 알츠하이머 임상학회 CTAD 2022 이슈는?
  • 공동개발약 개량신약 지위 확보... "식약처와 사전논의 필요"
  • 연임이냐, 퇴임이냐... 연말 심판대에 오르는 CEO들
  • 10월 의약품 소매판매액 2조 4252억원, YoY 12.2% ↑
  • 3분기 늘어난 제약 매출 속, 외상값 줄이기도 총력전?
  • 3분기 제약 매출 상승, 결론은 '많이 만든 만큼 팔렸다'
  • 혁신형 제약기업 의약품 수출액 1조5천억원…5년간 지속 성장
  • 11월 바이오헬스 수출액 27% 감소…백신‧진단키트 수요↓
  • 제약업계, 미도입 글로벌 신약 국내 도입 활발
  • 제네릭 항암제 글로벌 마켓 2027년 369억弗 전망
  • 올해 '최고 신약'- '최고 기술수출 의약품'은?
  • 제약업계, 미국·스위스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거점 확대
  • 비대면진료, 각자 다른 그림 그려... 공감하는 큰 그림 필요
  • 검토할 '의사'도 없는데 제약사들이 'DSUR'을 보고하라고?
  • 선진 규제 당국, 'DSUR 제도 도입' 어떻게 했을까
  • 물거품 위기 국산 코로나19 백신, 성공 사례로 만들어야
  • 의약품유통업계 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 완화에 "휴~~"
  • 당뇨치료제 비만약으로 둔갑, 허가외 사용 급증 ... 부작용 및 공급난 우려 ↑
  • 잘 나가는 강소제약, 그 비결은 차별화에 있다!
  • 빈말에 시드는 제약바이오산업
  • 신약과 CEO 그리고 ESG... 제약산업 월동준비 시작
  • 투자 혹한기에도 ‘디지털치료제’ 스타트업 관심 고조…주목받는 기업은?
  • 동탄·광교에 핀 꽃 혁신신약살롱... K바이오 열기 식지 않아
  • ‘신뢰’와 ‘공평’을 무기로, 시험인증시장 판을 흔들다
  • 11월 비상장 바이오투자, 7곳 591억..”살짝 숨통”(유료)
💰 투자 & 상장
💊 임상 & 허가
  • 대웅제약, 당뇨치료제 '엔블로정' 허가...국산신약 36호
  • 한독, 고위험 급성 골수성 백혈병약 ‘빅시오스’ 국내 허가
  • 셀트리온 “‘램시마SC’ 글로벌 임상 3상 유효성 확보 … 연내 美 FDA 허가신청 계획”
  • 휴온스, 복합점안제 ‘HU007’ 임상 3상 계획 승인
  • 퓨쳐켐, 전립선암 진단제 'FC303' 중국 임상 3상 IND 신청
  • 에이비엘, 美학회서 ‘BCMAx4-1BB’ 병용 “비임상 발표
  • 발베사정, 희귀의약품으로 허가
  • 인벤티지랩 "다발성 경화증 치료제,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"
  • 아리바이오 치매치료제 AR1001, 미FDA 임상3상 개시
  • 테고사이언스, TPX-115 임상결과 발표…2b/3상 IND 신청
  • 테고사이언스, 회전근개 파열 세포치료제 1/2상서 '안전성·내약성' 입증
  • 큐리언트,두번째 항암제 'Q901' 미국 임상1/2상환자 투약 개시
🎉 계약 & 제작

🎓 연구개발 & 협약
  • 파미노젠, 크리스탈지노믹스와 'AI 신약발굴' 파트너십
  • 입셀-툴젠, '줄기세포 재생의료' 개발 MOU
  • 아이엠바이오, 동아ST와 ’IgM 플랫폼’ 약물발굴 MOU
  • 강스템바이오텍,이지씨테라퓨틱스와 췌도 오가노이드 캡슐화 공동연구 계약
  • 노보렉스, 동아ST와 혁신신약 공동개발 MOU 체결
  • BMS제약-삼성병원, 기초 임상단계 협력 MOU 체결
  • 메디쎄이-레보메드, 바이오·의료기기 공동마케팅 MOU 체결
  •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,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전임상·임상 연계 MOU
🚀 특허 & 인증
💵 매출

  • 삼성바이오로직스, 3분기 누적 지분법손익 270억원
  • 셀트리온, 올 3분기 누적 7개사 지분법손익 97억원
  • 유한양행, 3분기 누적 지분법손익 22개사 383억원
  • 피플바이오, 3분기 매출 9억...2분기 연속 매출 10억 육박
🎁 제품 제작
  • GC녹십자, 코감기 증상 완화 감기약 ‘노즈그린연질캡슐’ 출시
  • GC케어, 어떠케어 ‘3D 건강체크’ 신규 서비스 출시
  • 한미약품,서방형 PPI 위염치료제 ‘에소메졸디알 10mg’ 출시
  • 삼진제약,남성 활력 증진 맞춤 올인원팩  '하루엔진 포 맨' 출시
  • 메드트로닉코리아, 차세대 뇌심부자극기 '퍼셉트 PC' 출시
📍 해외 뉴스
  • 에시언트, 시리즈C 1.2억弗..“경구 MRGPR 길항제”
  • 英, 경구용 루푸스 신염 치료제 ‘루프키니스’ 시판 허가
  • “분변이 약?” ... FDA,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승인
  • FDA, 급성 골수성 백혈병 신약 ‘레즐리디아’ 승인
  • 바이오젠ㆍ에자이 레카네맙 임상 3상 결과 발표
  • 레카네맙, 임상 중 또 사망..에자이 “치료제와 무관”
  • 아스트라제네카, 항암제 전문 생명공학사 인수
  • 日, ‘아리셉트’ 레비소체형 치매 증상 억제 승인
  • FDA, 릴리 벱텔로비맙 ‘긴급사용 승인’서 제외
  • 크론병 휴미라 대체 준비 끝났나, '스카이리치' 유럽서도 승인
  • 미국 FDA,페링제약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최초 바이오신약 '리바이오타' 승인
  • 리플레이, 텔라리아 설립.."피부질환 타깃 HSV 유전자"
  • 美 생명공학사, ‘신속심사 바우처’ 1.02억弗 매각
  • 화이자, 염증ㆍ섬유증 치료제 개발 제휴 가속도
  • 노바티스 카나키누맙, 절제가능 NSCLC 2상 1차지표 충족 실패
  • 中 제약사 경구 코로나 치료제 임상신청 접수
  • AZ,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경구제 개발 제휴
  • CatalYm, 시리즈C 4900만弗 유치.."GDF-15 항체개발"(유료)
  • AZ, C4XD서 ‘NRF2 활성제’ 4억弗 L/I..“염증·폐 타깃”(유료)
  • “기다려온” 레카네맙 3상 세부결과 ‘4가지 포인트는?’(유료)
  • AZ "야심?", '고형암 TCR-T' 네오젠 3.2억弗 인수(유료)
  • 페링, '첫'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"FDA 시판허가"(유료)
  • 로슈, “실패” ‘간테네루맙’ 플라크제거 “기대 절반수준”(유료)
🏨 식품의약품안전처
  • 국가출하승인 위반 보툴리눔 제제 행정처분
  • 생물학적 제제 등의 콜드체인, 위험도 기반 재구성
  • ‘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대상’ 1호 지정
  • 주간(11월 4주, 11.21.~11.27.)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
  • WHO 규제시스템 평가에서 최고등급 획득
  • 식품 중 중금속(4종) 기준.규격 재평가 결과 공개
  •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 선택권 확대
  • 11월 의약품.의약외품 허가심사 결과 공개 현황 안내
  • 모더나 오미크론 변이(BA.4/5) 대응 2가 백신 긴급사용승인
🔎 바이오 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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