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주차 바이오위클리 #283

1분안에 읽는 바이오 주간뉴스. 바이오위클리는 매주 바이오 관련 최신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.
🎯 지난주 HOT 뉴스
  • 리제네론, 삼성바이오에피스 ‘아일리아’ 바이오시밀러에 특허 ‘딴지’
  • 2월 비상장 바이오투자, '1곳 SI 60억'..”VC 제로투자
  • 삼성바이오 제약업계 최초 연매출 3조원 돌파…동아쏘시오 분할 후 첫 1조클럽 입성
  • 승자 만 남았다, 대웅 타시그나 제네릭 단독 질주
  •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완화 성분 '탐스로신'서 불순물 검출
  • 상위 10대 제약사 평균 영업이익률 5%대 ··· 한미 2년 연속 두자릿수
  • 주요 코스닥 제약업종, 최근 1년간 주가 요동쳤다
  • 2월 바이오 IND 15건 승인…지아이바이옴·유틸렉스 고형암, 셀라토즈 희귀유전질환 도전
  • 대약 “정부의 일방적 약대정원 조정계획 즉각 철회하라
  • 의약품소매판매액, 21개월 연속 성장
  • 신약 R&D도 트렌드에 맞게 … 제약업계, 新 연구센터 마련 ‘분주’
  • 약 해외제조소 실사 사전 요구자료 7종 확정..."즉각 적용"
  • 글로벌 '신약 R&D 성장세' 둔화, 희귀암 분야 7%↓
  • 닥터나우, 경기도약사회·서울시의사회 고발 무혐의 ‘환영
    => 경기도약사회, 닥터나우 약사법 위반 불송치 처분 반박
  • 끊이지 않는 다국적제약사 의약품 품절 '어떡하니'
  • 제약-유통업체, 의약품 반품·마진 해결위해 '머리 맞댈까?'
  • 국내 바이오텍 성장하려면 빅파마와 공동개발 나서야
  • 2021년 급여의약품 청구액 21조원 돌파 ,,, 전년비 6.5% ↑
  • 디지털·바이오·헬스케어산업의 혁신방안 공유 첫 장 열린다
  • 한국바이오협회, “조세특례제한법 국가전략기술에 바이오헬스 추가, 환영
  • “韓 제약사, ‘희귀의약품’으로 美 FDA 혁신신약 지정 노려야
  • 건보공단 "건강보험 약품비 지원금, 정부24에서도 확인 가능"
  • 시작된 디지털 치료기기 허가…'PRO' 중요성 커지는 중
  • 판바뀐 헬스케어, 업계의 단말마 "내려놔야 성공한다"
  • “성분명처방, 매년 2조원어치 의약품 폐기 방지
  • “16조원 시장 잡자” 각양각색 치매치료제 속속 등장
  • [신약 트렌드①] 2023년 제약바이오 업계가 주목하는 신약은?
  • [신약 트렌드②] 국산 신약 가시적 성과 보여... 정부 “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지원할 것"
  • [신약 트렌드③] 국산 신약, 해외서 종횡무진…신약강국 향한 도전 ‘박차’
  • [신약 트렌드④] 2023년 신약 개발 전망 키워드는 ‘mRNA 백신, AI
💰 투자 & 상장
  • 프로티움, 시리즈A 122억 투자유치..“글로벌 CDAO”
  • 앱티스, 한국벤처투자 R&D 매칭펀드 '투자 유치' 성공
  • 옵토레인, ‘A, A’ 코스닥 기평통과..”연내 상장목표”
  • 대웅제약, 자사주 처분해 500억원 R&D 자금 확보...”글로벌 혁신 신약개발 박차”
  • 셀트리온헬스케어, 25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…주주가치 제고·책임경영 강화
  • 수젠텍, 12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..."주주가치 증대"
💊 임상 & 허가
🎉 계약 & 제작
🎓 연구개발 & 협약
  • 이뮨온시아, 에이프릴과 면역항암 공동개발 MOU
  • 에스티팜 美 자회사, CDC와 HRTV mRNA 백신 공동 연구 개발 추진
  • 제넨바이오, 코아스템켐온과 '비임상시험 상호협력' MOU
🚀 특허 & 인증

  • 이뮤노바이옴, 마이크로바이옴 '균주·다당체' 美 특허
  • 메드팩토, 백토서팁 제조 관련 국내 특허 취득
  • 일동바이오사이언스, 비타민 생성 프로바이오틱스 특허 취득
  • 박셀바이오, 기존 항PD-L1 CAR 단점 극복 치료제 PCT 출원

💵 매출

  • 삼성바이오로직스, 2022년 CDMO 매출 2조원 돌파…전년比 49.1%↑
    => 삼성바이오로직스, 2022년 유럽서만 매출 1조7859억원…전체 매출 중 60%
  • 아미코젠, 지난해 매출액 1443억원, 전년比 15.6%↑
  • 메디톡스, 지난해 매출 1951억·영업이익 467억 달성
  • 한국화이자제약, 2022년 매출 '3조 2254억원'…전년 比 90.4%↑
  • 대한뉴팜, 2022년 매출액 1979억원 달성…창립 이래 최대 성과
  • 한올바이오파마, 2022년 매출 1100억원…전년比 8.3%↑
  • 동국제약 2022년 매출 6616억원, 영업이익 727억원..."사상 최대 실적"

🎁 제품 제작
  • 국제약품, 항히스타민제 '타베온서방정' 출시
  • 안국건강, 맞춤형 영양케어 ‘암스트롱’ 론칭
  • 보령컨슈머헬스케어 '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' 출시
  • 명문제약, 2세대 항히스타민제 ‘베포타온정서방정’ 출시
📍 해외 뉴스
  • 美 mRNA 백신 개발에 직간접적 319억 달러 투자
  • 하버바이오, 한올 'FcRn 항체' 3상서 “첫 유효성 입증
  • 산도스, 슬로베니아에 '시밀러 시설' 4억弗 투자 MOU
  • 길리어드 마그롤리맙, 골수이형성증후군 임상 1상 성료
  • 릴리 ‘버제니오’ 유방암 亞유형 적응증 FDA 승인
  • 스미토모, 항암제 개발 중지로 205억엔 감손손실
  • 일라이 릴리, 말초 통증 치료제 라이센스 제휴
  • 노바티스, 유전자 치료제 개발 제휴 옵션 행사
  • 아밀로이드성 다발신경병증 신약 허가심사 개시
  • 日 애브비 ‘텔리소투즈맙 베도틴’ 선구적의약품 지정
  • EU 승인 A형 혈우병 치료제 FDA 심사 연장
  • 머크&컴퍼니ㆍ옵코 헬스, EBV 백신 개발 제휴
  • 日니치이코, 제3자배정증자 완료…29일 상장폐지
  • 日‘길테리티닙’ 조혈간세포이식 후 유지요법 임상 중지
  • 후지경제, 日 백신시장 2030년 1,880억엔 전망
  • 릴리, 콘포와 신경병성통증 'AT2R 저해제' 12.2억弗 딜(유료)
  • 버텍스, 테바드와 DMD '억제 tRNA' 약물발굴 딜(유료)
  • 노바티스, 플라이언트와 NASH ‘인테그린 저해제’ “중단”(유료)
  • 후성유전 편집' 크로마, 'GV 리드' 시리즈B "1.35억弗"(유료)
  • 리아타, ‘Nrf2 활성제’ 희귀 운동실조증 "FDA 첫 승인"(유료)
  • 프락시스, ‘Ca채널 억제제’ 본태성떨림 2b상 "실패"(유료)
  • 액섬 “다시 공격적”, ‘수노시’ 유럽판권 매각..ADHD 3상(유료)
  • 인텔리아, 'in vivo 유전자편집‘ HAE 2상 ”FDA 승인“(유료)
  • 머크, 경구 ‘PCSK9 저해제’ 고지혈증 2b상 “LDL-C ↓”(유료)
  • 노바티스, 보이저 ‘AAV 유전자’ 6.25억弗 “옵션행사”(유료)
  • 머크, '액셀레온 에셋' TGF-β 저해제 PAH 3상 "성공"(유료)
  • 엑셀리시스, ‘카보자티닙’ 확장 고민..신장암 “또 실패”(유료)
  • 머크, OPKO서 ‘나노입자 EBV 백신’ 9.22억弗 L/I 딜(유료)
  • J&J, 경구 ‘IL-23R 길항제’ 건선 2b상 “긍정적”(유료)
  • 키에지, 어피바디 6.37억弗 딜..호흡기질환 '항체 유사체'(유료)
🏨 식품의약품안전처
  • 주간(3월 1주, 2.27.~3.5.)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
  • 백신 등 안정적 공급 지원 방안 마련…국민안전 든든하게
  •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엄정 대응한다
  • ‘소비자 주도의 식의약 안전문화’ 강조
  •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
  • 요로상피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 제공
🔎 바이오 채용
💘이번주 행사

전시회 & 컨퍼런스 & 세미나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💘 다가오는 행사
전시회 & 컨퍼런스 & 세미나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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