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3주차 바이오위클리 #417

 
1분안에 읽는 바이오 주간뉴스. 바이오위클리는 매주 바이오 관련 최신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.
🎯 지난주 HOT 뉴스
  • 삼성바이오, 내달 1일 사업 분할…‘초격차 CDMO·플랫폼 다각화’ 속도
  • 삼성바이오로직스, "세포주 개발부터 IND까지 단 8개월"
  • 지아이이노, 유한양행서 'IgE Trap' 마일스톤 55억 수령
  • SK바이오사이언스, Klocke 락업 해제...단기수급 변수?
  • 거래소, 올리패스 상장폐지 의결
  • 동성제약, 감기약 '디펜콜에이캡슐' 긴급 회수…함량시험 부적합
  • SK바이오팜 이어 셀트리온도 뛰어드나 … ADC 닮은 RPT 뭐길래?
  • ‘첫돌’ 맞은 위고비…“韓 비만 개선·심장 보호 효과 확인한 최적의 치료제”
  • 美 약가 인하 정책 역효과 확산 조짐 ... K-바이오시밀러의 운명은?
  • 美ㆍEU-中 제약사 간 ‘아웃-라이센싱’ 증가..왜?
  • ‘돈 버는 바이오’ 본격화…알테오젠·SK바이오팜, 年영업익 1000억 돌파 전망
  • ‘아일리아’ 바이오시밀러 격돌…황반변성 시장 경쟁 본격화
  • “실패 시대는 끝났는가?”…TIGIT, 설계가 만든 두 번째 기회
  • 급성장한 중국 바이오, 아직 빙산의 일각…이제는 '질적 경쟁'
  • 두 장이면 충분하다…바이오산업계 나침반 된 '이슈브리핑'
  • 머크가 선택한 국내  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은 어디?
  • 바이오 자본 순환 출구는 IPO 뿐... K바이오, 생존 종합처방전 절실
  • 바이오 허가 '240일' 이내로...첨단재생의료 치료 문턱도 낮춰
  • 비만 임상적 진단 필요…'위고비' 심혈관까지 잡는 최선의 약
  • 세포의 재프로그래밍, 어떤 전사인자가 쓰이는지 보다 '얼마나' 쓰이는지가 더 중요
  • 식약처 "GMP 원스트라이크 아웃, 형평성 논란에 제도 보완 검토"
  • 약가제도 전반 손 본다... 새 개선안 11월 발표 전망
  • 글로벌 빅파마 특허 절벽, K-바이오시밀러에게 지금이 기회
  • 데스밸리에도, 韓바이오 ESMO로 점프… 맹탕 국감 속 찾은 '희망'
  • 올해 바이오·의료 벤처 신규투자 7352억원 규모
  • 의약품 공급 중단 방지 법제화 필요...공단-제약사 합의서 실효성 높여야
  • 일반의약품 '대용량 바람' 확산에 의약품유통업계 '방긋'
  • 제약사, 유통정보 요구 '도' 넘었다…판매정보 왜?
  • 창고형 약국이 대한민국 '약국 사막화' 초래한다? 복지부 "대책 마련 필요" 공감
  • 한국은 실행만 남아... 바이오 혁신가 데이비드 베리, 한국을 높게 본 이유
  •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, 의약품 100억 달러 수출 시대 앞당긴다
  • 'K-제약·바이오' 수출 활로 모색… GBPP서 1300만 달러 계약
  • K-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? 대답은 간단하잖아! '돈·사람·제도'
  • [EMSO] 테빔브라, 림프절 외 NK/T세포 림프종에서 가능성 제시
  • [ESMO] 다트로웨이, 요로상피세포암에서 릴베고스토미그와 시너지
  • [ESMO] 세바버티닙ㆍ존거티닙, HER2 양성 폐암에서 긍정적 데이터 유지
  • [ESMO] 알레센자, ALK 양성 폐암 전체생존기간 80개월 상회
  • [ESMO] 임핀지-티쎈트릭, 비근침윤성 방광암에서 희비
  • [ESMO] 임핀지, 조기 위암 수술 전ㆍ후 보조요법 생존율 개선
  • [ESMO] 키스칼리ㆍ버제니오, 조기 유방암 성과 확대
  • [ESMO] 키트루다+렌비마ㆍ옵디보+스티바가, 위/식도암에서 나란히 고배
  • [ESMO] 타그리소, 공고방사선요법과 시너지
  • [ESMO] 대웅제약, ‘DWP708’, EGFR 억제제 피부 부작용 환자서 반응률 50%
  • [ESMO] 버제니오 7년·키스칼리 5년…CDK4/6 억제제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서 나란히 ‘긍정
  • [ESMO] 에스티큐브, 전이성 대장암서 BTN1A1 고발현군 mPFS 6.3개월
  • [ESMO] 유한양행 “염증지표로 렉라자 치료 반응 예측”…예후 기반 맞춤 치료 근거
  • [ESMO] 지아이노베이션, GI-102+키트루다 면역항암내성 환자서 ORR 66.7%
  • [ESMO]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, 췌장암 타깃 ‘PAUF’ 최신 연구 성과 발표
  • [ESMO] AZ, ‘카미제스트란트’ 병용 HR+/HER2– 유방암서 QoL 개선 확인
  • [ESMO] AZ·다이이찌산쿄, ‘엔허투’ 병용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pCR 67.3%
  • [ESMO] HLB “리보세라닙+캄렐리주맙, 간외 전이 암환자 생존기간 연장
💰 투자 & 상장
  • 아이엠바이오로직스, 422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완료
  • 삼성, 미국 혈액 기반 암 조기진단 '그레일'에 1550억원 투자
  • ‘최소 침습 외과수술 분야 전문기업’ 리브스메드,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
  • 비보존제약,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
💊 임상 & 허가
🎉 기술 & 서비스 & 판매 계약
🎓 연구개발 & 협약
🚀 특허
💵 매출
  • 유한양행 제산제 '알마겔', 베트남 수출 100억원 돌파
🎁 제품 제작

  • 동국제약, 센텔리안24 ‘마데카 분말’ 신제품 2종 출시
  • 셀트리온,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‘앱토즈마’ 美 출시
  • 입센코리아, 경구용 'PFIC' 증상 치료제 ‘빌베이’ 국내 론칭
  • 태극제약, 일시적 불면증 완화제 '딥슬링연질캡슐' 출시
📍 해외 뉴스
  • 노보, 세포치료제 사업 전면 중단 '250명 해고'…"비만·심혈관질환 집중 전환"
  • 노보, 오메로스와 21억달러 희귀질환 치료제 라이선스 계약
  • 노보, 2.9조에 ‘잘테니바트’ 인수…보체계 기반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
  • 에임드, 베링거에 '임상前' TOP1 ADC "9.9억弗 L/O"
  • 중국,'B형 간염 표면 항원' 지속적 제거 최초 약물 승인
  • 화이자, ‘투키사’ 병용 HER2+ 유방암 1차 유지요법 3상 성공…PFS 유의 개선
  • BMS, 2조원에 오비탈 인수…‘생체 내 CAR-T’로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 확대
  • 바이오크리스트, ‘장기지속 KK’ 아스트리아 “7억弗 인수”(유료)
  • 길리어드 “또", 'in vivo' CAR-T 中프리진과 16.4억弗 딜(유료)
  • 노보노, ‘보체 新타깃’ MASP-3 항체 “21억弗 인수”(유료)
  • ‘비만’ 카일레라, 시리즈B 6억弗..올해 “최대규모 펀딩”(유료)
  • 엑셀러지, 시리즈A 7천만弗.."MoA 강화" 차세대 IgE(유료)
  • 카토그래피, 'LY6G6D TCE' 6700만弗.."LG·롯데 등 참여"(유료)
  • 로슈-릴리, 'AD 혈액진단' 1차진료 진입 "FDA 승인"(유료)
  • 아스텔라스, 'CLDN18.2' 췌장암 1차 2상 "OS개선 실패"(유료)
  • 니로, 시리즈A 1.1억弗..자가면역 '뇌-신체회로' 新접근(유료)
  • 머크, '키트루다SC vs IV' 2상 "65%가 피하주사 선호"(유료)
  • 리제네론, '소아난청 AAV' 1/2상 “효능 유지, 허가추진”(유료)
  • 사노피, 베팅 ‘SSTR RPT’ 신경내분비암 2상 “히트”(유료)
  • ‘랭거 설립’ 수플레, 시리즈A 2억弗..”세포 타깃 siRNA”(유료)
  • 애르스카, 시드 2100만弗..뇌질환 ‘BBB 셔틀’ RNAi(유료)
  • 제나스, 中이노케어서 ‘BTK' 등 자가면역 "20억弗 L/I"(유료)
  • 아이진 컨소시엄, '코로나19 mRNA 백신' 1상 IND 신청(유료)
  • BMS도, ‘in vivo’ CAR-T 오비탈 “15억弗 인수”(유료)
  • AZ, 'TROP2 ADC’ TNBC 1차 3상 "OS 첫 개선”(유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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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식약처 혁신 의료제품 최신 개발 상담사례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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